주급은 높은데 유리몸이고 못하는 DHL 놀이터 선수를 왜 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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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DHL 놀이터 구단도 아니고 귄신도 있으니 유망한 선수 데려오는게 쌉이득

근데 램지스타일이 리버풀이 DHL 놀이터 필요하긴한데. 지금 미드필더의 침투가 없어서 공격진 막히면 암것도 안댐


요슈아 키미히도 뢰브 감독을 지지했다. "나는 우리가 문제를 제기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본다. 우리는 그렇게 시도했다." 라고 뮌헨의 미드필더가 말했다.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전 선수단은 흰색 글자가 써진 검은 셔츠를 입고 있었다. 그 행동은 칭찬되었지만, 그 후 DFB의 소셜 미디어에서 비판도 있었다.



애초에 아스날 나갈때도 주급협상이 안맞아서 나간대다가 유베가 자계데려가면서 주급 개비싸짐



또한 키미히는 월드커 보이콧에 대해 "지금은 너무 늦었다. 보이콧을 하려면 10년 전에 했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



시티가 돌문처럼 체계적으로 유스들 데려와서 터트리는 클럽도 아니고 유망주 키우는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탈유망주급 선수를 정상급으로 키우는거면 모를까...

지금 팀에서 유망주들이 살아남으려면 포든처럼 꾸준히 벤치 워머 정도의 기량을 만들어서 훈련에서 깊은 인상을 주던가 임대가서 기량 만개해서 돌아오기 or 다른 팀으로 이적을 노려야함


갠적으로 컵대회에서는 썻어야 된다고 봄. 리그컵에서 하부리그 상대로도 마레즈, 스털링, 베실바같은 1군 핵심급 선수들 왜 쓰는지 모르겠음. 당장 시티에서 2선이랑 마찬가지로 가장 포화라고 볼 수 있는 3선 중원만 봐도 토미 도일, 펠릭스 은메차, 콜 팔머 리그컵 명단에 꾸준히 넣어주고, 넣어주는데 그치지 않고 경기에 선발로 뛰게 해줌. 리그컵뿐만 아니라 콜 팔머, 은메차는 챔스에서도 교체 선수로 경기 뛰기까지 했음. 근데 유달리 유스에서 특히 저번 시즌 씹어 먹은 브라프에게는 기회 조차 안 줌. 심지어 펠릭스 은메차는 유스에서 잘 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든 포화인 중원 포지션인데도 불구하고 교체명단에 넣어주고.... 나는 좀 유스 쓰는거에 일관성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 거임. 그렇다고 중원 유스 애들이 프로 경기 나와서 잘했냐? 그건 또 아님. 포화상태인 중원 포지션 유스 애들은 잘 만 쓰면서 브라프같은 2선 유스들은 왜 안써주는지 궁금함.


당장 브라프가 시티에서 1군 콜업되서 프로 데뷔하기를 열망한거지 핵심멤버로 뛰길 원하게 아니잖음. 그냥 리그컵에서 팔머나 은메차 혹은 여타 다른 유스들처럼 리그컵 경기에 뛰게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는 의문이 듦.


Carnevale는 덧붙였다. 


"브라프의 자질을 본다면 그는 당장 뛸 수 있어요. 하지만 문제는 브라프가 '어떻게 우리 리그에 적응할까' 에요.



브라프는 1월 말 우리 팀에 도착했을 때, 맨체스터 시티에서 며칠동안 경기에 참여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신체적인 면에서 준비가 필요했죠. 그의 컨디션은 나날이, 매주 나아지고 있기에 경기를 할 준비는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브라프는 잉글랜드 축구와 이탈리아 축구와는 전혀 다른 네덜란드에서 왔기에 새로운 리그에서의 스타일때문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부상때문에 강제로 로테~후보급 선수인데, 주급은 팀내최고 수준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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