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폴리스

얘 아스날 있을때 팀내 주력 먹튀폴리스 1-2위 찍던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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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먹인 먹튀폴리스 경험치에 비해 못큰게 안타깝네  주급도 7만 씩이나 받고 있었네

 키어런 깁스(31)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하기로 구두 합의했다고 소식통들이 본지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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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스는 인터 마이애미와 2년 반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면 미국으로 떠날 것이다. 깁스는 2017년 8월 아스날에서 웨스트 브롬위치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7m




 그는 주급 £70,000로 팀내 최고 연봉 수령자이며, 웨스트 브롬위치는 챔피언십 강등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임금을 줄이려 하고 있다.




 아직 서류에 서명하진 않았지만 모든 당사자는 딜이 성사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깁스는 필 네빌의 부임 첫 시즌 중반에 합류할 예정이다.




무리뉴 : 감독이 고를 수 있다면, 선수들이 7일간 3경기를 모두 뛰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선택은 대표팀 감독의 몫이다.




나는 가레스의 일에 끼어들수 없다. 하지만 그는 케인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고, 감독이 선수들의 건강을 보호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조세 무리뉴는 그의 주포 손흥민을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잃은 바 있다. 케인 역시 발목 부상으로 2월에 10일간 결장했다.



2점차로 이기고 있을때 70-80분에 깁스 왼쪽윙으로 나와서 잠구는거 든든했는데




이와 별개로, 샘 존스톤 (WBA)는 조던 픽포드의 부상으로 인해 첫 콜업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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