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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잘해도 지랄~ 못해도 지랄~ 맥스88 롤링 아주 씨발새끼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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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리그 맥스88 롤링 우승은 하자 떠난다고 해도 유종의 미는 거둬야지

근데 수아레즈는 지고있는데 교체할때 맥스88 롤링 존나 느그적거리면서 나가는데 시메오네 아무말도 못하네 팀장악력에 문제 생긴거 아닌가?

케빈 데 브라위너 (맨체스터 시티)


루카 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


요슈아 키미히 (바이에른 뮌헨)


은골로 캉테 (첼시)


첼시가 8강에 오르는 것은 2013/14시즌 이래로 처음 있는 일입니다.




경기 간략 리뷰




첼시의 공격수 3명은 너무 자유롭게 ATM의 수비진을 돌아다녔고, 이 세명은 힘을 합쳐 결국 30분이 지나서 ATM에게는 끔찍한 영향력을 선사했습니다. 카이 하베르츠가 티모 베르너에게 공을 건네주었고, 이를 베르너가 반대편의 하킴 지예흐에게 잘 넘겨주었습니다. 이를 받은 지예흐는 침착하게 얀 오블락을 뚫어내는데까지 성공했습니다.




후반전의 베르너의 슈팅 장면에서는 오블락이 각도를 잘 잡고, 그의 낮은 슈팅을 선방해냈고, 이후 지예흐의 슈팅 또한 재차 막아내었습니다. 시메오네는 어떻게든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자 다양한 교체를 시도했지만, 늦은 시간 발생한 사비치의 퇴장은 이를 어렵게 했습니다. 이후 나온 펠릭스의 혼심의 힘을 담은 슈팅도 에두아르 멘디에게 막혔고, 오히려 새로 투입된 첼시의 수비수 에메르송이 추가골을 넣으며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대.캉.테.jpg [UEFA공홈] 첼시 2: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계 3:0)


MOM: 은골로 캉테(첼시)




UEFA 테크니컬 옵저버 '존 피콕' : "중원을 통제하며, 계속해서 상대의 플레이를 파쇄했습니다. 공격으로 전환하는데 있어서도 전진성 좋은 패싱을 선보였고, 볼을 잃어도 금방 되찾아오며 팀의 점유율을 계속해서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매우 잘 훈련된 움직임이었습니다."




존 핍스, 첼시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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