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너무 존재감없더라 우리형은 사설토토 소액 기준 그래도 연장까지 경기 끌고가서 16강 명승부 만들었는데

PSG는 총합 스코어 5-2로 8강 진출에 사설토토 소액 기준 성공했다. 

하지만 경기 전 팬들의 행동이 화제를 모았다.

16강 1차전 당시 바르셀로나 홈팬들이 먼저 PSG 선수들의 숙소 앞에서 불꽃놀이를 하며 피해를 줬고, 이를 보복하기 위해 이번 일을 계획한 셈이다. PSG팬들은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자고 있는 새벽 4시에 폭죽을 터뜨리며 단잠을 방해했다. 

윗 설명처럼 뇌지컬 때문에 아스피 자리에 안 어울리고 발 밑도 좋은 편이 아니여서 주마도 못 나오는 지경인데 로테도 힘들것 같음

디오구 조타가 리버풀의 완벽한 골 찬스를 놓친 것에 대한 모하메드 살라의 반응은 팬들의 반응과 같았다.

리버풀은 최근 몇 주 동안 골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위르겐 클롭은 마지막 3번째 경기에서 조타를 확보하게 되면서 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버풀의 득점 기회 중 가장 좋은 기회였던 조타의 찬스는 완벽한 찬스였지만 그는 측면 골망을 때렸다.

살라는 그의 얼굴에 전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즉시 그의 두 손을 머리에 갖다 댔다.

하지만 다행히도 조타, 살라, 그리고 리버풀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하프타임이 끝난 후 상황은 호전되었다.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가 기록한 골로 이날 밤 2-0, 합계 4-0으로 승리하며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1. 킬리안 음바페는 오늘 경기로 리오넬 메시의 챔피언스 리그 최연소 25득점 기록을 갱신했다.

(음바페 22세 80일, 메시 22세 286일)

2. 또한, 킬리안 음바페는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총 4득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한 명의 선수가 바르사를 상대로 기록한 최다 득점기록이다.

메시도 이제 영구적인 내리막이네 강팀이랑 매치에서 호날두처럼 플메, 득점으로 활로 열어주는 유형도 아니고 경기 느슨해질때쯤 대세에 영향없는 골박고

스탯딸딸이도르만 수상하지만 결국 우승문턱에서는 점점멀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