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로도 그렇고 그놈의 장기 안전공원 놀이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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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레알의 스타 이케르 카시야스와 안전공원 놀이터 부인 사라 카르보네로가
최근 붉어진 이혼설에 대해 부인하였다.
현지 시간 수요일 스페인 매거진 ‘렉투라스’에 따르면
카시야스 커플이 몇 달 동안 별거 중에 있다고 알려졌다.
전 레알 마드리드의 수문장 카시야스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있는 원래 집에서 나와 외곽에 위치한 라 핀카의 다른 집으로
이사를 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 보도는 5년의 결혼 생활 동안 카시야스가 심장병 이후 은퇴를
결정하고 카르보네로가 암 투병 생활을 한 뒤 지난 몇 주간
확산된 소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레알서 잘했고 레알커리어내내 이적설때문에 고통받았지 레알1번=스페인1번 원하니 끊임없이 데헤아사려했고 결국데헤아 못산다고하니 차기1번감이라는 케파사려했는데 지단이막았고 3순위감이던 쿠르트와가 이적하고 나바스는팔고 쿠신 나바스 둘다잘해서 좋다
그러나 이 결별설은 패션 잡지 ‘홀라!’가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하며 반박에 나섰다. 해당 매거진은 현지 시간 오후 1시
“일찍 사라 카르보네로와 카시야스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전하며 말머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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