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var 없을때 레알 비기거나 쳐발릴때면 모모벳 80분 부터 스치면 패널티임. 온갖 더럽게 이득은 다보는 ㅅㄲ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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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모모벳 엘클라시키에서 저렇게 pk 얻지않았나

정정용 감독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모모벳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이끌고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데, 이강인은 당시 핵심 멤버.



김태완 감독이 몇년전에 손흥민 기다린다고 하는 것처럼 걍 유머지ㅋㅋ


암튼 그걸 떠나 가장 큰 문제는 이강인의 몸값을 발렌시아가 낮춰주지 않는다면 5대리그 상위권 팀이 아니면 부담스러운 금액이라는 점임. 특히 코로나 사태가 터진 상황에서 EPL이 아니면 나머지 리그 중하위권 팀은 주전이 아닌 선수에게 10m 이상을 지를 만한 능력이 없거든. 그래서인지 대다수 이적설은 'A, B팀은 이강인이 자계로 풀리면 데려갈 생각이 있다'같은 식인 상황.


최악의 경우 내년까지 발렌시아에서 썩어야될 수도 있음;;


서울이랜드 전남드래곤즈전을 앞두고 발렌시아와 불화가 생긴 이강인에 대한 질문이 나옴.


일리는 있는데 곧 발렌시아에 조호르 왕세자 입김이 들어오기 시작할테니 피터림 혼자 강짜부리던 패턴이 옅어질꺼라고 봄.

회장도 왕세자 사람으로 바뀔 태세던데(어디선 아예 왕세자가 회장직을 맡는단 소리도) 6월 이적 시장때는 발렌시아가 꼴통 장삿꾼 마인드는 좀 탈피하고 이강인을 팔릴만한 가격으로 이적시킬 가능성 높다 생각하고 있음.

안팔리면 자기들 손해인거고.


정 감독은 “못 뛰면 언제든 오면 된다. 서울이랜드는 열려있다. 할 수 있는 데까지 노력했으면 좋겠다. 도전은 쉽지 않은데, 본인은 하고 있으니 할 수 있는 만큼 해보면 좋겠다”라고 농담을 하며 기운을 북돋음.


피터 림 입장에서는 10m도 깎아서 부른 금액이라는 게 내 생각임.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시점에서는 5m 정도로 헐값을 부를 필요가 없음. 계약기간 6개월 남은 겨울 이적시장에서나 부를 금액이지 않을까 싶음.


돌아보면 이번 시즌도 피터 림이 파레호 빼면 결국 돈을 아예 못받고 판 선수들은 없었거든. 14m에 샀던 코클랭 11m에 팔았고, 콘도그비아도 거의 이적료 손해 없이 되팔았음. 호드리구도 살 때 쓴 돈 그대로 받은 걸로 알고 있음.


사실 5m를 부른다고 해도 편하게 생각할 부분이 아닌 게 라리가 세리에 분데스만 해도 클럽 레코드가 5m가 안되는 팀들도 많아서


그렇게 쉽게 볼 문제가 아니라고 봐.


일단 이강인이 라리가에서 뛰고 있고, 다음 팀도 라리가에서 찾을 가능성도 있으니 라리가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라리가에서 클럽 레코드 5m가 안 되는 팀이 3분의 1이나 됨. 올해 승격한 팀들은 당연히 안 되고 라리가에서 꽤 버티고 있는 오사수나, 에이바르, 알라베스, 바야돌리드 같은 팀들도 클럽 레코드가 5m가 안 됨.


클럽 레코드 10m가 안 되는 팀까지 확대하면 절반이 넘음. 그라나다, 헤타페, 레반테 같은 팀들이 여기에 속함.

그나마 구체적인 이적설은 대부분 자계 영입이나 임대 영입에 대한 얘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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