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에서 저거 항상 하는거잖아. 모모벳 손가락이랑 외침으로 세팅된 작전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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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팬 시작 한 모모벳 이후로 이렇게 골 못 넣는 거는 처음 본다 토에바 시절엔 얘들이 못 넣어도 아자르 마타 오스카가 있었지 지금은 원톱들도 병신인데 2선 자원 애들 리그 3골 넘는 애가 마운트 빼고 없음ㅋㅋ

클래스92처럼 10년을 책임져줄 어린선수들로 모모벳 팀 다지면서 미래보고 차근차근 나아가는중인데 계속 감독 갈아치워대자는건 리버풀처럼 암흑기 한 30년가자는거지 반할 무리뉴가 명성없는 감독도 아닌데 실패한거 보고 느끼는게 없음


솔재앙거리면서 감독갈자는애들 시즌시작전에 챔스만가라 ㅇㅈㄹ하다가 2위하고있는데도 무관이라고 까대는거 개웃김


그리고 본머스에서 경질당한 틴달이 그의 파트너로서 도움을 줄 것이다.


구단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드는 솔샤르와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퍼거슨 경 때처럼 우승 밥먹듯이 하던 시절은 이제 꿈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챔스권 계속 유지하고 팀을 잘 잡아주는 감독이면 무조건 잡아야된다고 생각함 계속 감독도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니,,


솔샤르의 연봉은 7m에서 9m으로 인상된다.


부임 후 트로피를 따내지는 못했어도, 우드워드와 경영진들은 팀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확신한다.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은 물건너갔지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낼 가능성이 높은 것과 FA컵, 유로파리그에서의 희망은 솔샤르의 입지를 높혀주었다.

맨유의 전설적인 선수이자 아일랜드의 레전드는, 제라드의 레인저스에 맞서 싸울 가능성이 생겼다.




로이 킨은 분명히 현장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49살 중년은 몇번의 감독직 제안을 거절했었으나 셀틱이 제의하면 받아드릴 것이다. 물론, 셀틱의 요구사항을 맞춰야한다.




셀틱의 고위층들은 기존의 스태프들을 남기고 감독만을 선임하고 싶어한다. 




로이 킨은 자신의 코치사단이 없기에,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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