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파워볼

내년시즌엔 누가 되든간에 유망주 빙그레 파워볼 잘하는거 보고싶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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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탕강가 빙그레 파워볼 리버풀전 데뷔해서 마네 막은거랑 맨시티전 골대로 날아오는 공 요리스 뒤에서 점프로 막아낸거는 기억 아직도 남 경험이 모자라다 보니 결국 피르미누한테 일대일 털려서 골 먹히긴 했지만 유스들 중에 공 날아와도 몸 날리는 허슬플레이하는 얘 갠적으로 첨 봄

스킵 디바인 스칼렛 이 셋이 진짜임 빙그레 파워볼 특히 스칼렛


무리뉴 피셜 스칼렛 다음시즌 1군에서 뜀

현재 토트넘에서 센터포워드의 해리 케인의 로테이션 선수로 활약할 수 있는 자리가 열려 있으며, 패럿은 2년 동안 이 역할을 위한 주요 경쟁자들 중 한 명이 되었다.


이 19살의 선수는 이미 아일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 포체티노 감독이 콜체스터에서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패럿은 불과 1시간여 동안만 경기에 나섰지만 무리뉴 감독은 일단 그가 더 많은 경험을 쌓으면 스트라이커와의 실험을 시작하겠다는 충분한 약속을 보았다.


몇 번의 프리미어리그 교체 출전과 함께 노리치에서 열린 FA컵 경기에서도 출전했고, 무리뉴는 패럿이 여전히 필요한 1군 실력에 미치지 못한다고 인정했다.


1군 경험을 쌓기 위해, 그는 이번 시즌에 밀월에게 임대되어 보내졌고, 시즌 전반기를 망친 심각한 발목 부상을 당했다. 현재 리그 1의 입스위치에 임대되어 있는 그는 스퍼스의 유소년 팀에서 그를 그렇게 스타로 만든 높은 마무리 능력을 재발견할 것을 기대했지만 이번 시즌 1골을 기록 중이다.


부상 때문에 불행하고 추진력을 잃기 시작했다.

패럿 몇년새에 나이를 얼마나 먹은거임? 20대 후반 잉글선수 느낌 물씬이네..



데인 스칼렛

유로파리그루도고레츠와의 경기에서 벤치를 떠나 16세의 나이로 토트넘의 역대 최연소 선수가 된 스칼렛은 패럿과 경쟁하고 있다.


그 이후 그는 유럽에서 무리뉴를 위해 두 번 더 출전했는데, 볼프스베르거를 상대로 그가 벤치에서 출전해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골을 기록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무리뉴 감독은 벌써부터 그를 내년 시즌 1군 축구에 대비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라고 표현하며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는 또한 이달 초 웨스트 브롬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머리와 발로 마무리 능력이 강한 스칼렛은 경기 약점이 거의 없고 최근 10년 사이 토트넘의 가장 흥미진진한 젊은 선수로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


아직 무언가 말하기엔 너무 이르지만, 그는 확실히 능력이 있다.

서킨 화이트 스킵 스칼렛 패럿 디바인 클라크 탕강가 월콧

기대되는 자원인데 제발 터져줘

개집 보면서 내심 부럽더라


나머지 능력있는 선수들

무리뉴 감독은 또한 1월 마린과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16년 163일 만에 클럽 최연소 선수 기록을 또 갈아치운 미드필더 알피 데바인을 포함한 다른 스퍼스의 선수들에게도 데뷔전을 치렀다.

해리케인도 유망주 시절에 그렇게 유망한 선수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에펨2012인가 할때 맨날 토트넘에 해리 케인 맨날 임대떠돌다가 자계로 풀렸는데 ㅋㅋㅋ

기대되는 선수 없음

그렇게 애지중지 꾸준히 경험치 먹인게 윙크스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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