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자 꽁머니

유리몸이라는 선입견이 한 번 생기고 마추자 꽁머니 나니까 계속 유리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실력이야 말할 마추자 꽁머니 필요없는데... 문제는 부상이지 멀쩡했던 선수도 아스날가면 부상땜에 힘들어하는데 페키르는 워낙 부상으로 유명했던 선수라서 더 불안할듯

한준희옹왈 이번시즌 마추자 꽁머니 맞대결에서 외데고르 이긴게 페키르였다고 하니


외데고르 완전영입못하면 데려가도 잘할 듯? 베티스에서 부상이 많은 선수도 아녔고


'풀럼은 그날 리버풀을 이겼으니 또 저렇게 입을지도 모르죠. 저는 곧 이사를 하는데 근처에 스콧파커가 살아요. 마주칠 수도 있으니 그의 패션에 대해 많이 말하진 않을래요!'


선수는 베티스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베티스는 유럽대항전에 진출하면 최대한 페키르 처분 안 할 생각이고


기사를 처음 보도한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 또한 기자에 따라 공신력 갈리는 언론사


판매가 급해도 카르발류, 모론 이런 선수들을 우선적으로 처분하지 페키르 판매를 우선시 하지는 않을 듯


캉테와의 영화 클럽

칠웰4.JPG [공홈] 벤 칠웰과의 경기 밖 인터뷰(부제:베르너 패션센스 구림ㅋ) 장문주의




'지난번에 기생충을 봤어요. 캉테가 보더니 재밌었다고 저한테 말해줬거든요. 저랑 캉테는 서로 영화를 추천해주고 그 영화를 보고 나면 서로 거기에 대해 대화를 하곤 해요. 일종의 영화 클럽 같은 거죠'




'저는 항상 마운트와도 영화 얘기를 하고, 퓰리식, 길모어, 타미랑도 하는 편이죠. 항상 캉테와 함께요. 이렇게 영화를 보고 얘기를 나누는 게 우리가 보통 하는 일들이에요'






'저는 제 생각을 날려버리는 영화들을 좋아해요'



'저는 모든 타입의 영화를 좋아하지만 스릴러가 제 최애 장르일거에요. 특히 셔터아일랜드랑 프리즈너스요. 인터스텔라랑 인셉션도 좋아해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죠.'




'가장 많이 본 영화는 아마 트로이일 거에요. 액션과 전투장면, 캐스팅 때문이죠. 글래디에이터도 트로이 못지 않은 영화에요'




디카프리오가 날 연기해줬으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