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시즌 우승하고 나서 3대리그 WBC247 가입 우승했다고 좆두랑 좆두엄마 SNS에서 자화자찬 장난아니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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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콸한테 WBC247 가입 득점왕따먹히고 한인터뷰가 '세리에는 라리가보다 더 득점하기 어렵다 'ㅋㅋㅋㅋ

이 씨발련 그냥 남았어야함 레알은 쟤 WBC247 가입 팔고 주마다 몇억 빠지는 버거킹을 사오고 유벤투스는 호날두만 오면 챔스 먹는다는 마인드로 아무것도 안하고 감독이 씨발인것도 에휴


178경기 출전의 세르히오 라모스는 팀의 퍼스트 센터백, 주장, 페널티 키커, 올라운더 맨으로 언터쳐블이다. 라모스는 이집트 아메드 하산의 184경기 출전을 넘은 남자 축구 역사의 선두가 되어야하며 유로 타이틀을 3번 우승 한 최초의 선수가 될 수도 있다.


비야레알의 파우 토레스는 라모스의 파트너로 자리를 잡았지만 두 풀백 포지션에 대한 의구심이 있다. 엔리케와 알바는 바르샤 시절부터 문제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알바는 호세 가야에 도전하기 위해 최신 스쿼드로 콜업되었다.


라이트백에서는 세르지 로베르토, 다니 카르바할, 헤수스 나바스 모두 부상 문제를 겪었다. 그리고 시티에서 스포르팅으로 임대간 포로는 깜짝 선발이였다. 한 가지 옵션은 요렌테를 윙백으로 사용하는 것이지만 대회 전에 준비 할 시간이 거의 없으며 추가 실험이 필요하다.


스페인의 가장 큰 문제는 골키퍼이다. 14년 카시야스의 몰락 이후 그 자리는 엉망진창 인 것 같다. 데 헤아와 케파의 부진속에 루이스 엔리케는 지난 가을 부진했던 아틀레틱 빌바오의 우나이 시몬을 불렀다. 브라이튼의 로베르트 산체스는 이제 프리미어리그 17 경기에 출전 한 후 콜업을 받았다. 엔리케는 최근 말하길 "확실한 선발 키퍼가 없습니다. 이는 여름전에 정리해야 할 사항입니다."


또한 확실한 센터 포워드가 부족하다. 이는 새로운 문제는 아니다. 라모스는 알바로 모라타, 호드리구와 함께 예선에서 공동 최고 득점자였다. 비야 레알의 헤라르드 모레노는 부상속에서도 모든 경기에서 20골 8도움을 기록하며 이상적인 옵션이다.


그러나 진정한 흥분은 또 다른 바르샤의 영건에 대한 것입니다. 안수 파티는 지난 9월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 17 세 311일의 나이로 스페인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가되었습니다.


파티가 11월에 심각한 무릎 부상을 입기 전에는 이미 유로의 거의 확실한 선발로 보였다. 회복은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되었지만 엔리케는 레알의 아센시오와 함께 그를 기다릴 것이다.


스페인은 스웨덴, 폴란드, 슬로바키아와의 E조에서 너무 많은 문제를 겪어서는 안된다. 대회 연기로 인해 파티, 페드리가 등장했다. 요렌테와 파우 토레스는 유로에서 발전할 수 있으며, 라모스와 부스케츠는 여전히 그들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있다.


그러나 대회 3개월을 앞두고 여전히 많은 변화를 겪고 있으며 핵심 위치에서 퀄리티와 깊이가 부족한 스쿼드이다. 


이번에는 너무 많은 10대들에게 우승을 가져다 달라고 하는 것 일 수 있다.

메시만큼 주급 달라고 징징거리다가 탈세 문제까지 터져 구단하고 사이 나빠지니까 떠밀려서 리그 7연속에 더블 4연속 하는 팀으로 이적해놓고 도전 드립 치니까 까이지


심지어 그래놓고 이적하자마자 더블 광탈하고 올해까지 3년, 심지어 리그까지 줘털리게 생김

챔스라도 잘했으면 몰라 아약스 리옹 포르투 죄다 4대리그 밖 팀들에 8 16 16 당하고 ㅋㅋㅋ


메시는 주장으로서 시즌 초에 홈 구장 팬들 앞에서 챔스 컵 따겠다고 한 거 가지고 몇년 째 조리돌림하는 새끼들이 도전 드립친 호날두는 감싸고 있네 씹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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