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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캄푸누의기적 역전골은 스포츠토토 계속기억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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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깨져도 스포츠토토 기억에선 안지워져요 성님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스포츠토토 트로피를 거머쥐기 위해 자신과 다니엘 레비 회장 모두에게 획기적인 한 해를 축하하겠다고 다짐했다.


레비는 이번 주 스퍼스의 지휘봉을 잡은 지 20년이 되는 것을 축하하며 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 감독으로서 자신의 1,000번째 경기를 맡을 예정이다.


토트넘은 4월 맨체스터 시티와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고, 16강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유로파리그 퀘스트를 이어가며 긴 트로피 가뭄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상사가 그 한 개의 트로피에 대해 평가받을 것이 아니라 이번 시즌에 또 다른 트로피를 추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저는 돕고 싶습니다. 제가 아닙니다. 저는 트로피를 전달할 수 있는 것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가끔씩 구단주, CEO, 구단 운영자, 회장이 트로피로 평가받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트로피도 여러 번, 여러 번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기 때문이죠"라고 말했다.


"축구에서 일하는 결과를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이제 곧 클럽에서 해 온 일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단이 지난 몇 년간 받지 못했던 트로피와는 별개로 토트넘이 빅클럽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여기는 여러 면에서 매우, 매우, 매우 잘 조직된 크고 큰 클럽입니다. 그리고 레비는 구단주로서 그가 이 곳에서 20년 동안 일했고 그와 함께 일하는 모든 구조에서 나온 놀라운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때때로 트로피로 판단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트로피는 축구의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좋아하죠. 그뿐만 아니라 선수, 팬, 모든 사람들, 그리고 저는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돕고 싶습니다."


"저는 통계적으로나 이런 종류의 큰 선수는 아니지만, 제 1,000번째 공식 경기도 이번 시즌에 치룰 것이고, 제가 운이 좋게도 많은 것을 우승할 수 있었던 경력에서, 토트넘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것을 축하하기 위해 제 1,000번의 공식 경기를 축하하는 것도 레비에게 좋을 것입니다. 한번 해볼게요."


파비뉴 내리고 존스나 밀너 중원에 넣는 것보단 씹잔좆박-필립스 라인으로 가더라도 파비뉴 수미 투입이 둠이랑 티아고 영향력 확 끌어올려 줄 것 같아서 더 나아보이네


SUB




네투, 페냐, 피아니치, 브레이스웨이트, 푸츠, 트린캉, 페르난데스, 움티티, 피르포, 모리바, 데 라 푸엔테



- 피케 (인대 염좌), 아라우호 (발목), 쿠티뉴 (반월판), 로베르토 (대퇴근), 안수 파티 (반월판)






5시 킥오프 / 베라티, 파레데스 옐로 트러블 / 라리가 2위 vs 리그앙 2위 / PSG vs 바르셀로나 역대 17번째 경기 / PSG 승리 시 인수 후 역대 전적 동률 (현재 3승 2무 4패)


딱 마르세유전 부상당하기 전 까지 2~3 경기는 우리가 알던 월클 디 마리아였는데


오늘이 복귀하고 2번째 경기라 복귀 후 폼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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