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꼬라지봐도 알수있듯 꽁머니 게시판 리옹은 절대로 우승못함.

네이마르의 복귀는 확정되었다. 그러나 PSG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으며 그는 벤치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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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르디, 사라비아, 케러, 베르나트는 리옹 원정에 동행하지 않는다. 이카르디는 왼쪽 허벅지에 약한 타격을 입었으며 사라비아는 고관절 부상으로 약 10일간 결장한다.

케러는 내전근에 부상을 입었고 베르나트는 곧 그룹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르텔리에 역시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예상 라인업 아님. 그게 딱 미들이랑 센터백 한정이고 다른 포지션은 뤼디가 기회를 너무 안주거나 부족하거나 둘중하나라 큰일난 상태지.

핵심인 데파이가 이번시즌 끝나고 나가는게 거의 확정인 상태인데 대체할 선수가 팀내에서 없음.

데파이 대체에. 투박한 2선 자원을 일신할 선수. 그리고 좌풀백. 이게 진짜 해결 안되는 문제임

구이리가 너무 기회를 못받아서 니스로 토낀거 생각하면 셰르키나 바드 같은 다른 애들도 그러지 말란법 없음.

뤼디 씨발련 유스를 진짜 오지게 활용안해. 유스 애들이 못하는건 아니거든? 걍 안씀

나바스 - 플로렌찌, 마르퀴뇨스, 킴펨베, 디알로 (퀴르자와) - 게예, 베라티, 파레데스 - 디 마리아, 음바페, 드락슬러 (킨)

그러나 그는 U-23 팀의 주전이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에서 2-0으로 지고 있었으나 10분 만에 3-2로 경기를 뒤집는 엄청난 결승골을 득점하면서 롭 에드워즈 (역주-당시 울브스 U23 팀의 감독, 현재 잉글랜드 U16팀 감독을 역임 중이다)의 울브스 디벨롭먼트 팀이 유스 리그 1부로 승격하는데 일조했다. 기술적이고 세련된 미드필더 곤살베스는 그 시즌 팀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였다. 그는 EFL 트로피 세 경기에도 출전했고, 맨스필드를 상대로 득점을 올렸다.

U-23 타이틀을 따내고 몇 달 만에, 곤살베스는 포르투갈의 파밀리캉으로 미공개 이적료에 완전 이적했다. 그 이적료는 클럽의 콤튼 파크 아카데미에 새로운 인조 잔디를 까는 데에 재투자되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