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는 안먹히기는 디렉터 먹튀 먹히는 선수한테는 요즘 과거따지는게 무의미지 ㅋㅋ 저시절에도 망나니소리듣는 선수들이 한둘이 아닌데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37 조회
본문
좀 진지하자면 디렉터 먹튀 수비수만 좋으면 2년은 버팀.
첼시 2기 1시즌에 중원 공격 둘다 망인데도 3위 챔스4강으로 끝냈잖아 전 시증 첼시 유로파에 공격수 에토바였음
토비 -베르통헝 전성기면 딱 무리뉴가 좋아하는 애들인데 에릭센도 무리뉴가 좋아하는 애고 케인도.
전술은 언제나 큰 틀의 변화는 없고 무리뉴는 선수 영향을 많이 받는 감독같음.
자기 전술에 선수 맞춰야해서 자기한테 맞는 선수가 필수임.근데 언제부턴가 자기 입맛에 맞는 선수 다 데리고 오기도 쉽지 않고 전술 해법도 나와서...
거기에 사람도 좀 이상해 진 거 같음
남 탓 잘 안 했었는데
"그가 나를 관중석에 남겨두었을 때, 난 그걸 깨달은 순간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꼈어. 그때 이미 나의 다음 시즌이 시작되었지"
"난 관중석에 앉아서 앙리가 골을 넣었는지를 알아보았지. 퍼거슨은 다음 시즌을 위해 내가 불타오르기를 원했고 난 앙리를 따라잡고 싶었어"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다니엘 레비가 키어런 트리피어 판매를 결정했던 것에 대해 불만족스럽다. (unhappy)
비록 이 건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후임으로 무리뉴가 임명되기 이전에 일어났으나, 그럼에도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무리뉴는 세르쥬 오리에와 맷 도허티가 구단에서 일관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현재 그가 가진 선택지들보다 키어런 트리피어가 더 낫다고 믿는다.
반 니스텔루이는 앙리의 경기를 보면서 자극을 받았으며, 맨유에 입단하기 전부터 그의 경기를 보면서 배웠다고 말했다.
"난 처음부터 그를 존경했어"
관련자료
-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