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테타 오고나서 10x10벳 중원 황카보다 잘하는애 없잖아 실수하는거야 이새끼 패시브고 얘 없으면 경기 돌아가지도 않는데

맨체스터 시티는 리오넬 메시에게 10x10벳 이적 제안을 하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얘네 쓰게되면 윙이 너무 많아져서 라인업 정리 필요하긴한데 어떻게 정리할지도 관건이고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도시를 탐험할 시간도 없이 우리는 끊임없이 원정길을 떠나고 있어요.  그래도 여전히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으로 여겨야 하죠. 첫 번째 락다운 이후 1년이 지났는데 그땐 정말 미친 것 같았습니다. 

이번 시즌 모든 경기를 선발로 시작했고 성장을 위한 탄력을 받고 있어요. 토요일과 주중 경기는 성장의 관점에서 정말 좋습니다. 게임 이해도를 높이고 감독이 경기에서 원하는 것을 구현하려 노력하고, 게임의 모든 측면에서 발전하려 최선을 다하고 약점을 보완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맨체스터 시티는 리오넬 메시에게 이적 제안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잉글랜드 클럽은 탑 레벨의 스트라이커를 영입해 팀의 공격을 강화하고 싶어하고, 최종 리스트에 엘링 홀란드, 해리 케인, 로멜루 루카쿠가 있다. 이 세 명 중 하나가 쿤 아구에로가 남긴 공백을 메꿀 것이다. 

시티는 지난 여름 메시를 원했지만, 그 아르헨티나 선수는 13세때부터 몸을 담았던 클럽과 법정 싸움을 하고 싶지 않았고, 결국에는 법정 싸움 없이는 캄프 누를 떠날 수 없었다. 이제 메시는 6월 이후로 계약이 만료되지만, 다시 즐거워지기 시작하고 있다. 

시티는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그들은 다른 곳에서 공격수를 찾고 있다. 오직 그 아르헨티나의 윙크만이 시티의 마음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시티는 여름에 떠나는 아구에로를 대신할 순수 9번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그것은 올 여름 메시에게 두가지 옵션만이 있다는 것이다. 조안 라포르타 회장의 제안을 받고 바르사에 남든가, 아니면 메시를 원하는 파리 생제르망으로 가든가. 

펩 과르디올라의 팀은 메시가 바르사와 재계약할 것이라고 믿고 있고, 라포르타 회장 역시 메시를 설득해 최소 한 시즌 정도는 팀에 남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 아르헨티나인은 결정을 서두르지 않고, 시즌이 끝날 쯤에 결정할 것이다. 이 순간, 메시의 최우선 순위는 스포츠적인 측면이며, 팀은 현재 리그와 컵, 더블 우승을 위해 싸우고 있다. 

“항상 신체적으로는 대처할 수 있다고 믿지만 중요한 건 경기에 나가서 모두에게 증명하는 거죠."

 행복하다는 말이 어디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