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로신 리그 첫골 넣었으니 이제 좀 올라오면 비플에이전시 좋겠다 그리고 씹디랑 6좆은 그냥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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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에이전시
다시 시즌의 그 시간이 찾아왔다. 바로, 펩이 변형 전술을 시도하는 시간이다. 오늘 펩은 3-4-3을 들고나왔다.
아구에로는 주장 완장을 차고 나왔고, 라힘 스털링은 휴식을 부여하는 의미의 명단 제외가 아닌 메세지를 보내는 차원에서 명단 제외를 시켰다.
시티는 최근 4년간의 리그에서 3번째 리그 우승에 가까워졌다.
전반은 별다른 사고 없이 진행되었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칸셀루의 크로스를 받은 존 스톤스가 득점에 성공하였다.
*2021년 리그에서 존 스톤스 보다 더 많은 득점을 한 선수는 8명 뿐이다.(귄도간, 케인, 오바메양, 브루노, 스털링, 마레즈, 메디슨, 네베스)
몇 분 후 제주스가 득점에 성공하였고, 페란 토레스가 얻어낸 PK를 아구에로가 성공시키면서 경기를 끝냈다.
아구에로의 리그 통산 득점은 181골이자, 14개월 만에 리그 복귀골이었다.
에데르송은 클린시트를 추가하며 16회로 최상단 위치를 지켜냈다.
이제 리그 2위 맨유와 승점차는 17점으로 벌어졌다.
아구에로x제주스
이 둘이 함께 선발 출전한 12경기에서 22골을 합작하였다. 둘의 호흡은 생각보다 좋다.
디아스톤스
이 둘이 함께 선발 출전한 18경기에서 5골을 실점하고, 6골을 득점하였다. 실점에 한번 놀라고, 득점에 한번 더 놀란다. 이 얼마나 놀라운 통계인가? 그들은 정말 위대한 센터백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다.
이번시즌 시티가 쭉 쓰면서 정상 먹은 전술이 그 변형 쓰리백인데
아직도 시티 챔스얘기나오면 챔스에서 응 또 변형 쓰리백 응 또 변형쓰리백 하는 사람 많은듯
이번엔 변형 원백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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