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안전공원

인테르는 레알전만 존나못하는거냐 메이저 안전공원 아니면 콘테dna때문에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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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벤은 메이저 안전공원 병신인게 지들이 챔스 우승하고 싶어서 챔스에서 자기들 뚜까 패던 호날두를 영입해놓고 감독은 사리 피를로 이딴 애들 데려옴ㅋㅋㅋ 솔직하게 존나 이해안됨

막시 고메스 , 디아카비를 메이저 안전공원 이적시장에 내놓은 발렌시아


 이탈리아팀의 빅이어 기근이 더 길었던 기간을 찾으려면 타임머신을 타고 대회 이름이 유러피언 챔피언스 클럽스컵이라고 불리던 시절로 가야합니다. 

 1969년, 마드리드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리베라가 이끄는 AC 밀란은 크루이프의 아약스를 4-1로 격파했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클럽이 다시 주인공이 되기까지는 16년이 지나야했습니다. 1985년 5월 29일, 브뤼셀에서 열린 경기에서 유벤투스는 리버풀을 1-0으로 꺾었습니다. 네, 잉글랜드 훌리건들이 촉발한 사건인 헤이젤 참사가 일어난 날입니다. 

 이렇게 긴 기근 동안 이탈리아 클럽들은 1972년에 인테르가, 1973년과 1983년에 유벤투스가, 1984년에 로마가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패했습니다.


 이런 암흑기는 1966년 월드컵에서의 참사 이후 1980년까지 이탈리아 축구가 문을 걸어잠근 것에 대가를 치른 것일겁니다. 외국인 특급 선수들이 줄어들었고, 외국에서 우리 선수들이 경쟁할 가능성도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이탈리아 축구' 자체는 성장했었습니다. 1970년 월드컵에서는 펠레가 이끄는 위대한 브라질에게만 패하면서 준우승을 했고, 1978년에는 4위,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서는 우승을 차지했었습니다. 



 작은 위안 


 지난 10년간 이탈리아 클럽들은 지금의, 혹은 미래의 스타들을 데려오는데 돈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 대회에서의 성공은 아직 찾아오지 않았으며, 유로파리그(사실 UEFA 컵이라고 불릴때부터)에서도 이탈리아 클럽이 마지막으로 우승한 것은 1999년 말레사니 (그리고 탄지)의 파르마였습니다.


 그 이후에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이탈리아 팀은 지난 시즌 콘테의 인테르가 유일했습니다. 그리고 세비야에게 2-3으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

발렌시아는 이번 여름에 선수를 매각하여 재정의 손실을 막아야함 합니다. 발렌시아는 지난 11월 주주들에게 2,600만 유로의 손실을 메꾸지 않는다면 발렌시아는 클럽을 매각할 위기에 처해질 수도 있습니다. 




발렌시아는 선수 판매를 통해 적어도 4~5천만 유로의 수익을 벌어들여야만 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현금화 할 수 있는 선수들을 시장에 내놓으며 지켜야 하는 선수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켜야 하는 선수는 호세 가야 , 카를로스 솔레르 와 같은 핵심 선수와 최근에 재계약을 채결한 우로스 라치치 , 유누스 무사는 클럽이 이적하고 싶지 않은 대상입니다. 하지만 이강인의 경우처럼 구단에서는 지키고 싶어하지만 감독에게 신임을 받지 못하고 재계약을 채결하지 않은 상태로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떠날 수도 있습니다.




구단은 이미 막시 고메스와 디아카비에게 다음 이적시장에서 새 팀을 찾으라는 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막시 고메스의 경우 지난 여름에는 구단에서 막시 고메스를 지키고자 하였지만 , 지난 1월부터 팀에서 부진한 활약으로 인해 사실상 이적시장에 매물로 내놓은 상태였고 그 때 당시 구단이 평가한 가치는 3천만유로였습니다 막시 고메스의 에이전트는 3천만유로에 달하는 오퍼를 가져와야 하며 지금 선수는 시즌이 끝나가는 몇 달 동안 새로운 클럽을 찾아보는것인데, 다른 선수들 처럼 일단은 기다려 구단 경영이 누구 에게 위임되는지 알고싶어합니다.


막시 고메스의 감가상각은 여전이 2천만유로 가까이 남았으며 3천만 유로 이하로 파는것은 금전적 손해이기 때문에 막시 고메스의 이적료는 3천만 유로가 마지노선이 될것입니다.


1.디아카비는 원래 쓰레기다 마치 토트넘의 산체스 같은 존재

2.막시가 잘하긴 하는데 에이스x 에이스는 가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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