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안전공원

세리에가 챔스 경쟁력이 존나 메이저 안전공원 떨어지는것도 있는데 올라간 3팀중에 두팀이 뮌헨이랑 레알을 만났네 ㅋㅋ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미카엘 안토니오, 메이저 안전공원 자메이카 국적 선택

웨스트햄의 공격수 미카엘 메이저 안전공원 안토니오가 자신의 국적을 잉글랜드가 아닌 자메이카로 선택했다고 스카이스포츠뉴스가 밝혔다.


자메이카는 3월 25일 오스트리아에서 미국과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지만, 그들의 최근 선수단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30살의 선수는 지난 달 자메이카에 접근했지만, 그는 여전히 그가 태어난 잉글랜드에서 뛰고 싶은지, 아니면 그의 부모가 태어난 카리브 섬에서 뛰고 싶은지 생각하고 있었다.


안토니오는 자메이카와 잉글랜드 선수 명단에 모두 포함되었지만, 시니어 데뷔를 한 적은 없다.


안토니오는 자메이카를 선택했다. 왜냐하면 자메이카는 더 정규적인 국제 축구의 전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빌라전까지 쉬고 a매치 경기 유관중이라니까 토트넘 구단이 안보내주면 좋겠다... 제발 쉬자

잉글랜드는 뛰기 힘들어보임

윙도 스트라이커도 너무 경쟁 심함


스트라이커 - 케인, 뱀포드, 르윈, 래쉬포드, 그린우드

윙 - 그릴리쉬, 포든, 스털링, 래쉬포드, 스미스로우, 산초, 반스(부상), 린가드, 라이언 켄트, 사카, 오도이, 보언


라치오마저 오늘 저녁에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다면, 이탈리아 클럽들의 챔스 트로피 기근의 기간은 계속 길어지게 됩니다. 이보다 더 우승을 못했던 기간이 더 길었던 적(1969~1985)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탈리아 축구가 문을 걸어 잠근 상태였으며, 그 기간 동안에 우리의 국가대표팀은 월드컵에서 선전했습니다. 



 유럽에서 이탈리아 클럽들은 또다시 주저 앉고 말았습니다. 기적이 일어나면 모를까, 올림피코에서 4-1로 이미 패한 라치오가 오늘 밤에 바이에른 뮌헨의 손에 탈락하게 되면 이탈리아 축구는 11년 연속으로 챔스 트로피를 가져오지 못하게 됩니다.

 가장 최근에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탈리아 팀은 2010년, 트레블을 이룩한 무리뉴의 인테르였습니다. 


 

 위기 


 그 기간 동안 스페인 클럽들은 빅이어를 6회 들어올렸습니다. (바르샤 2회, 레알 마드리드 4회). 잉글랜드 클럽들도(첼시와 리버풀), 독일 클럽들도(전부 바이에른 뮌헨) 2차례 트로피를 차지했었습니다. 

 지난 11년의 기근 동안, 이탈리아 리그를 지배한 유벤투스만이 대회 결승전에 진출했었습니다. 하지만, 2015년에는 베를린에서 3-1로 바르샤에게 패했고, 2017년에는 카디프에서 레알에게 4-1로 졌습니다. 


 유럽 5대 리그 중에 우리보다 챔스 트로피를 적게 딴 것은 프랑스 뿐입니다. 새롭게 챔피언스리그로 이름을 바꾼 첫 해인 1993년에 우승(뮌헨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올랭피크 마르세유가 파비오 카펠로가 이끄는 AC밀란을 1-0로 격파함)을 한 이후로, 프랑스는 빅이어를 가져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PSG는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바이에른에게 1-0으로 패하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이전의 암흑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