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드 부띠끄

나이도 많아서 4년뒤 어찌될지도 다음드 부띠끄 모르는데 나같아도 간다 하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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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지 다음드 부띠끄 나이도 나이고 실력 올라있을때 국대로 활약하고싶지

하 리밥팬입장에서 반닼맘도 다음드 부띠끄 이해가고 클롭맘도 이해가서 참 뭐라 할수가없네...그저 미친회복력만 바랄뿐


덧붙이자면, 나는 아직 그의 평판이 높다고 본다. 브라이튼이 포터 아래서 강등당하고 챔피언십에서까지 고전하지만 않는다면, 그는 추후에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 어쩌면 잉글랜드 국대 감독 자리도 )



와흐 : 만약 더 큰 규모의 팀이 포터를 채간다면, 그의 후임자는 구비되어 있나?



네일러 : 블룸이 당장 내일 포터의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면, 그와 비슷한 나이와 비슷한 경력, 스타일을 가진 이를 다시 데려올 것이다. 



오직 휴튼만이 그의 감독 선임 정책에서 벗어난 영입이었는데, 히피아 감독 체제가 먹히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 직후 바로 선임 가능했던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그 전 감독 포옛, 가르시아, 히피아는 모두 어린 자원을 발전시키는데 관심 있고 아이디어 넘치는 비교적 젊은 감독들이었다.



뉴캐슬은 브루스의 대체자를 찾은 상태인가?



와흐 :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아마 없을 확률이 높다. 베니테즈가 떠났을 때도 생각해놓은 인물은 없었고, 스티브 맥클라렌이 경질당했을 때도, 파듀가 경질당했을 때도 같았다. 뉴캐슬이 만약 브루스를 경질한다면 그레이엄 존스가 감독직에 오를 거라는 관측이 있긴 하지만, 아직은 그저 가설에 불과하다.



눈에 보이는 대체자가 없는 상황 덕에 브루스가 감독직을 유지할 가능성은 높아만 가는 실정이다.




강등이 현실화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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