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정도면 아르케타는 먹튀검증 놀 검소 47 왼발 못 쓰면 선수로 생각 안하는거아닌가?

(프랑크푸르트에서 3백의 먹튀검증 놀 검소 47 왼쪽스토퍼로 뛰고 있다./ 왼발 CB, 192cm, 1999년생)

2018년 오세르에서 5.5m의 이적료로 프랑크푸르트에 이적해온 에방 은디카는 굉장히 유망한 선수로 큰 기대를 받았고, 이젠 다른 클럽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아르테타 빌드업에서 왼발이 핵심이긴 해. 정확히는, 왼쪽 빌드업은 왼발이, 오른쪽 빌드업은 오른발이 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함. 근데 다이렉트한 뒷공간 패스를 노릴 때는 그 관계가 정반대로 바뀜. 쟈카가 오른쪽 미드필더로 뛰고, 오른발잡이가 왼쪽으로 감.

지난 2월, 빌트는 사우스햄튼, 토트넘, 아스날의 이적리스트에 은디카가 올라있다고 보도한바 있다. 그 중에서도 아스날의 관심은 꽤나 진지한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의 데일리 익스프레스 쪽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과 은디카의 에이전트 미카엘 은초 사이에 이적에 관한 초기적인 협상이 있었다고 한다. 예상되는 이적료는 약 22.15m 유로이다. (현재 2023년까지 계약)

확실한 사실은 아스날의 감독 미켈 아르데타가 다가오는 새 시즌에 수비적인 보강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스날은 과거부터 에이전트 미카엘 은초와 거래를 해왔고, 가장 최근 영입작은 릴에서 영입한 니콜라스 페페다.

빌트 칼럼니스트 Jan-Åge Fjørtoft : "은디카는 굉장한 재능이다. 신체적으로 많이 발전했고, 많은 다양한 상대를 겪으면서 경험치를 쌓아왔다. 다른 클럽들이 그를 주시하는건 당연한 일이고, 그는 아스날과도 잘 맞을 것이다."

현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그는 EPL에서 뛴 경험이 있고, 현재도 TV패널로서 EPL을 챙겨보고 있기에, 이런 조언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은디카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리그 중 하나인 분데스에서 뛰고 있고, 프랑크푸르트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선수에게 있어 이적이 한단계 진전이 될지에 대해 고려하는 것은 언제나 존재해왔던 의문이다.

더비 카운티의 구단주이자 회장인 멜 모리스는 셰이크 칼레드 측이 딜을 완료하기 위한 데드라인에도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자 협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거의 1년에 걸친 회담 이후 모리스는 BZI에게 월요일까지 필요한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이제 그들은 다른 옵션을 추구하고 있다.

마갈량이나 마리 둘 중에 하나를 처분 할 생각인가 왼발 센터백을 또 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