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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스쿼드 정리 못하면 그냥 유로파 bet365 가상축구 간당간당하는 팀으로 남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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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손 포함 bet365 가상축구 핵심 자원들 팔고 그 돈으로 무리뉴 전권쥐고 리빌딩 다 B급으로 제2의 라멜라 오리에 영입. 그 후 무리뉴 경질되면서 위약금 까지 꿀꺽 개꿀따리

*행복한 미래* : 리그컵 먹고 bet365 가상축구 무관탈출 + 챔스권 안착 → 케손 지키고 병신들(시소코 라멜라 도허티 벤뎁 등등) 중 어느정도 방출 + 센터백, 우윙, 우풀백 보강 성공 → 다음시즌 다시 메이저 트로피 우승 재도전


*절망적인 미래* : 이번시즌도 ^무^ + 유럽대항전 순위 실패 → 위기탈출 토트넘 실행으로 케손 포함 핵심 자원들 나감 + 병신들은 여전히 안 팔림 → 무버러지 + 병신 선수들이 경기 줘털릴때마다 아가리만 텀 → 강등 → 5년 후에 '죽어도 토트넘' 촬영


조세 무리뉴- 잔류 또는 반전? 이것은 해가 바뀐 이후로 토트넘 팬들이 계속 해왔던 논쟁이며 레비 본인으로서도 쉽게 결론지을 수 없을 것이다. 토트넘이 리그 4등안에 든다면 무리뉴는 확실히 남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5등으로 마치고 카라바오컵을 우승한다면? 결정은 매우 어려워질 것이다.



리빌딩이 필수인데 현재는 케인지키면서 리빌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움. 10년 넘게 토트넘팬이라 현실을 잘아는데 케인팔고 전체적인 스쿼드질 올리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 생각됨. 케인 나이도 나이인지라 꼭 케인이라고 붙잡고 가야되는가하는 생각이 종종듬.

레비새기 문제가 a와b가 잇으면 돈많이드는 힘든길 선택안하고 돈이 적게들고 성공확률은 낮아지는 선택을하는데 스쿼드리빌딩은 돈이 많이드니까 가장 돈이 적게드는 감독만 교체할 가능성이 농후함. 결국 리빌딩없이 감도만 교체해오다가 감독들 무덤되고 4위컨텐더로서 입지 영영잃어버릴까하는게 가장 큰 걱정이다


13년만의 첫 트로피는 보통 성공으로 여겨질테지만, 다음달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맨시티를 꺾는 것은 이번시즌에 이어온 무리뉴의 감독직을 보장해주기에는 불충분할 것이다. 유로파리그에서의 탈락은 그와 클럽에게 큰 충격이었으며, 이제는 리그 순위로서 유럽 대항전에 나서기 위해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다. 토트넘이 시즌을 긍정적으로 마친다면 유로파리그 진출로도 충분할 수도 있겠으나, 클럽은 신설된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진출 또는 아예 유럽대항전에 못 나가는 것은 절실하게 피하고 싶어한다.



10년째 팬인데 어떻게 케인을 팔자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베일 나갔을 때 기억 안나시는지? 이 팀은 스카우팅 능력이 바닥에 있는 팀이라 케인을 아무리 비싸게 팔아도 리빌딩 절대 성공못함...


레비는 또한 1년 동안 경기를 보러오지 못한 팬들을 고려해야하며, 그는 팬들이 돌아온다는 사실이 감독을 향한 어떤 종류의 시위나 광범위한 불만으로 덮이길 원하지 않을 것이다. 레비가 무리뉴를 경질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간다면,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이 토트넘의 탑 타겟이 될 것이며, 나겔스만은 PL에서 감독직을 맡고 싶어한다고 생각된다. 브랜단 로저스도 언급이 되었다. 그러나 극도로 비쌀 것임을 차치하고도, 그가 토트넘을 가려고 레스터를 떠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사업 애매한b급보다 확실한 s급한명이 더 낫긴하지 근데 문제는 과거에는 그래도 중심축잡아주던 선수가 각라인에 한명씩있었음. 팀수준최악이던 1213때도 베르통언, 뎀벨레가 중심에서 잡아줫엇기에 베일이 앞에서 활약할수잇던거고.. 포체티노때도 베르통언이 부진털고 살아나고 뎀벨레가 중심잡아줫고 로즈,워커도 살아나면서 전성기 돌입하기전 발판 만들수있었던거임. 근데 지금은 수비는 아예 전멸이고 호이비에르도 잦은패스미스로 중심잡아주는 선수로 보긴힘듬. 지금은 s급팔아서 a급과 b급섞어서 전체적인 스쿼드향상이 전반적인 경기력향상에 더 도움될거라고봄 물론 스카우터진도 갈아야하는것도 팩트고




레비를 곤란하게 만드는 큰 고민거리는 1b(=1000m)짜리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이 열린지 2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코로나 판데믹은 레비가 이름 스폰서를 구하는 데 있어서 의심할 바 없이 영향을 줬지만, 그의 천문학적인 요구액인 연간 25m(15년간 총 375m 규모)도 영향을 줬을 것이다.





레비의 요구액이 줄어들었는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그러나 지난달 마이애미 돌핀스의 경영진인 토드 클라인을 데려왔을 때까지만 해도 스폰서 찾는 것에 진전이 없었다는 것은 명백하다. 클라인의 기본적인 책임은 경기장 명명권 파트너를 찾는 것이다. 그리고 그가 오면서 기존 스탭들의 인사 대변동이 있었다. 커머셜, 마케팅, 리테일, 법률 부서의 많은 수장들이 떠났다.



나도 닭집 팬 10년차인데

베일 팔고 영입하는 거 못 봄?ㅋㅋㅋㅋ

차라리 셀링클럽이면 좋은 유망주 찾아오겠지 기대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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